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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책제목: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저자: 얼 나이팅게일
출판사: 빌리버튼
책을 읽고 생각한 내용
-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 반드시 다시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 밑줄 친 내용이 너무나도 많아서 기억할 내용이 많다
인상 깊은 문장
- 세상에 스트레스는 없고 스트레스를 주는 생각만 존재한다. 세상에 불안은 없고 불안하게 생각하는 사람만 있다. 이 논리는 반박할 수 없다. 생각은 우리의 내면세계를 창조하고, 우리가 창조한 자기 패배를 없앤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매일 매 순간에 생각을 스스로 결정하면 된다. 건강하고 생산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은 독선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대신할 수 있다.
- 갑자기 내가 17년 동안 찾고 있었던 것이 한 문장으로 나타났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라는 놀라운 진실이었다.
- 인간은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는 신과 같은 힘을 가진 유일한 생명체이므로 그럴 수밖에 없다. 정말로 우리는 세계를 창조한다. 살아가는 세월 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한다. ‘가장 자주 하는 생각’이 우리 자신이 된다. 만약 생각을 전혀 하지 않으면 (내가 살던 예전 롱비치 동네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였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we become what we think about.
영어로 딱 여섯 단어. 영어에는 60만 개가 넘는 단어가 있는데 이 특정한 순서로 된 여섯 개의 단어가 내가 열두 살 때부터 찾아 헤맨 바로 그것이었다. 이 명백한 사실을 알아차리는 데 무려 17년이 걸렸다. 당연히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되지, 어떻게 다른 것이 되겠는가? - 우리가 인정하고 싶든 말든 미국에는 여전히 계급이 존재한다. 우리의 계급은 인위적인 계층에 의해 설계된 것이 아니다. 요즘 세상에는 영주, 귀부인, 공작, 백작, 후작, 왕자, 여왕, 왕은 없지만 계급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 사회에서 계급은 첫째는 말과 교육에 의해, 둘째는 돈에 의해, 그리고 셋째는 더 많은 돈에 의해 결정된다.
사람이 입을 열고 말할 때는 그가 속한 계급이 드러난다. 교육받지 않은 스피치가 있고 교육받은 스피치가 있다. 모든 사람이 그 차이를 안다. - 내가 살면서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라는 것이다.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는가?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한 문장으로 쓸 수 있는가? 목표는 한 번에 하나씩 가져야 한다. 두 개 이상이거나 큰 목표를 향한 중간 목표가 여러 개 있다면 별도로 나누어 1, 2, 3, 4 등의 번호를 붙인다. 그러고 나서 이 질문에 대답하라. 오늘의 당신은 지금까지 살면서 당신이 생각한 것의 총합이다. 지금 당신은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는가?
- 우리는 자신의 존재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당신의 세계는 당신에 대한 진실을 말해준다. 당신이 배운 것과 얼마나 봉사했는지를 드러낸다. “당신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뭐라고 말하는지 들리지 않는다.”라는 옛말이 맞는다. 무엇을 할 것인지 말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어라. 얼른 가서 행동하라! 말뿐인 것은 성취에 위험하다.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잔뜩 말하는 것은 마치 증기 밸브와도 같아서 실제로 그 일을 하게 될 때 그만큼 증기를 잃는다. 또 다른 진부한 표현도 있다.
“행동은 말보다 소리가 크다.” - - 내 경험상, 심각한 신경증이나 정신질환의 경우를 제외하고, 사람은 주어진 능력에 비해 너무 커다란 목표를 선택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처음에는 목표를 너무 낮게 설정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해낸 일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자신이 도달할 수 있는 성취를 의심하는 것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경향인 듯하다. 너무 익숙해서인지 자신의 존재를 당연하게 여긴다. 우리는 성장과 성취에 대한 자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결정하기가 어렵다면 도움이 될만한 게임이 있다. 당신이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었다고 해보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다. 월요일 아침 좋은 컨디션으로 잠에서 깬다.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무슨 일을 하면 가장 즐거울까? 답을 적어보자.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와, 그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항해할 때와 배에 있을 때가 가장 즐거워!”
그게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라는 것을 아는 이유는 지금까지 여러 번 해본 적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게 바로 열쇠다. 보트 사업에는 당신을 위한 무언가가 있다. - ‘뿌린 대로 거둔다.’
이 위대한 진실에 대해 생각할수록 학교 교실과 기업 이사회실, 정부 기관은 물론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광고 및 실외 광고판에서 이 말을 보고 싶어진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수확을 살펴보는 간단한 방법으로 뿌린 씨앗의 범위와 품질을 평가할 수 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법칙의 예외를 굳이 찾을 필요는 없다. 없으니까. 위대한 법칙은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당신은 뿌린 대로 거둘 것이다. 태어나는 날부터 죽는 날까지. - 독자여, 그게 가장 중요하다.
성공한 사람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내가 나아가고 있는 목표는 이것이다. 나는 이 방법으로 거기에 도달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 목표에 도달하면 다른 목표가 생길 것이다. 나는 그때 분명 예전보다 개선되어 있을 그 방법으로 새로운 목표도 이룰 것이다.”
당신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 -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욕망에 충분히 집중하지 않거나 충분히 긍정적인 기대를 품는 경우가 드물다. 보통은 두루뭉술하게 “난 많은 것을 원해.”라고 말할 것이다.
목표가 없다면 보트가 있지만 갈 데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목표는 원하는 것을 달성할 때까지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필요한 추진력과 에너지를 제공한다. 우리는 막 항구를 출발하는 배의 선장처럼 다음 기항지, 어쩌면 그다음 목적지까지도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머리와 마음이 집중하는 목표가 있는 사람들은 항상 그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잠자는 동안에도 깊은 무의식이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다.
- 어려운 목표를 이루어야 할 때
어렵고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때 우리는 그런 목표가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무언가를 할 수 있으려면 그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목표에 어울리는 사람, 목표와 관련된 사회적 상황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탁월한 성취에 도달하는 사람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경이로운 일이다. 정말로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 자신만의 고유한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 제쳐 두어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순응이다.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서 따라야 한다고 말하는 수백 가지에 순응하며 살아간다. 자신만의 방식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영혼들조차도 그들이 어떤 식으로 세상에 순응하는지 일일이 나열해서 보여준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하지만 절대로 순응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의식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문도 제기하지 않은 채 타인의 기준에 순응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차려야 한다
- 우리는 내부지향적인 인간으로 살아가기 전까지는 타인을 따라 하면서 살아간다. 타인은 또 우리를 따른다. 저 위 어딘가에 리더가 있다기보다는 거대한 원 속에서 모두가 서로를 따르며 살아가는 것 같다.
다음의 법칙을 따른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이 법칙에는 예외가 있을 수도 있지만 아직 본 적은 없다.
어떤 상황에서든 대다수와 정반대로 한다면 당신은 살아가는 동안 두 번 다시 실수하지 않을 것이다.
이 법칙을 교육, 자동차 운전, 취업 등에 적용할 수 있다.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줄 남성이나 여성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에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실수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고유한 길을 막는 것이야말로 최악의 실수다. 자신의 진실을 무시하고 원칙이 아닌 편의성에 따라 남들과 똑같이 하면 안 된다. - “가장 흥미로운 사람은 마음속에 가장 흥미로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 인생도 게임이고 여러 면에서 미식축구나 골프, 테니스와 비슷하다. 사실상 인생의 모든 것이 정신 게임이다. 태도는 마음의 방향을 지시하고 마음은 우리가 나갈 방향을 알려준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성공과 실패를 크게 좌우하는 것은 우리의 태도다. “할 수 있다!”는 말과 생각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한다.
- 모든 하루는 성공과 모험의 기회로 가득하다. 긍정적인 기대를 품은 사람에게 어떤 우연과 행운이 다가올지 아무도 모른다. 만약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갑자기 하루가 더없이 달콤하고 소중해진다. 다채로운 색깔과 흥미로운 얼굴과 소리가 넘쳐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다른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루의 일분일초를 경험한다는 것이 너무도 멋진 일처럼 느껴질 것이다.
- 현실에서도 마지막 남은 힘을 발휘해 한 번 더, 한 번만 더 해보는 끈기가 승리를 가져다줄 때가 많다.
“세상에 그 무엇도 인내를 대신할 수 없다.”
30~40년 전에 인기를 끌었던 에세이에 나온 이 말을 기억하는가? 올바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정말로 세상에 그 무엇도 인내를 대신할 수 없다. - 춥고 눈 내리는 아침과 덥고 습한 여름날에 몇 번이고 스스로에게 말했다. “끈기 있게 계속하자.”
방송은 그냥 땡땡이치고 골프나 치러 가거나 공원의 호숫가를 산책하고 싶어지는 가슴 시릴 정도로 날씨가 좋은 날에도 그렇게 자신을 다독였다. - 우리를 새로운 고지로 끌어올려 줄 도전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마구 내뱉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그렇지 않다.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고 우리가 이룬 성취를 진심으로 자랑스러워하는 전혀 이기적이지 않은 친구들이 있다.조언을 받을 때는 누구에게서 나온 조언인지를 잘 따져보아야 한다. 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도전에 대해 조언해줄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에 굳이 말하지 말고 그냥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만약 실패하면 다시 시도하고 될 때까지 도전한다. 무언가를 하기로 마음먹고 진심을 쏟아붓는다면 분명 실행에 옮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계획과 연구, 자원 결집에는 약 일 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성공 이야기에는 끈기와 인내, 집요함, 완강함, 집념이 있다. 끈기가 있으면 문제가 해결된다.
- 그는 건전한 자아상을 만드는 새로운 습관을 길러주는 네 가지 중요한 단계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점심시간에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메모를 했다. 4가지 단계를 그가 말해준 순서 그대로 소개한다.1. 조건 없이 타인을 용서하라.조금이라도 앙금이 남은 사람들을 모두 용서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비운다. 용서는 반드시 자신을 위해서,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 해야 한다. 타인에게 증오심을 품으면 그들이 아니라 자신에게 상처를 준다. 의식 속에서 증오가 곪도록 내버려 두면 정말로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니 타인을 용서하라. 모두 다 용서하라. 이 첫걸음을 내디디지 못하면 나머지 단계는 실행할 이유가 없다. 아직 성숙하지 못한 것이니까. 2. 자신을 용서하라.친절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본다. 그동안의 바보 같은 행동, 다른 사람에게 준 고통, 당혹감, 과거의 실수에 대해 자신을 완전히 용서한다. 역시나 마음을 깨끗하게 비운다. 거울을 보고 자신을 용서하라. 연습하면 해낼 수 있다. 물론 자신을 용서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의 가장 나쁜 비판자는 바로 자신이고 남보다 자신에게 더 가혹하기 쉬우니까. 하지만 원망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파괴적인 감정이다. 3. 자신의 최대 장점에 눈을 돌려라.몰츠 박사는 말했다.“하루를 불만으로 시작할지 자신감으로 시작할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자신감을 고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지요.”물론 살다 보면 잘 풀리지 않는 날도 있기 마련이지만 불만이 아니라 자신감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여러모로 훨씬 더 낫다.4. 자신의 속도로 가라.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속도대로 나아간다. 당신의 속도는 다른 사람들의 속도와 다르다. 어떤 사람보다는 빠르고 어떤 사람보다는 느릴 것이다. 다른 사람은 신경 쓰지 마라. 다른 이들보다 앞서간다고 죄책감도 느낄 필요 없다. 남들에게 맞추려고 일부러 속도를 늦추는 사람은 바보나 마찬가지다. 자신의 속도대로 가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벌고 싶은 만큼 벌고, 하고 싶은 것을 하라. 타인의 삶이 아닌 내 삶을 살아라.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사는지는 신경 쓸 필요 없다.
- 우리는 아주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저녁 외식을 하러 나가는 길이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보다 아주 조금 더 행복하다. 크리스마스 아침이 크리스마스 오후보다 좀 더 행복하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한 후보다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더 행복하다.
“소원은 신중하게 빌어야 한다. 간절히 원한다면 분명 현실로 이루어질 테니까.” - 단언컨대 어떻게 목표를 이룰 것인지, 어떤 식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과정이 실제로 목표를 달성한 순간보다 훨씬 더 즐겁습니다.”
-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가 자신이 된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는 개인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문제다. 인간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생명체다.
-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이 목표이지만 안전한 길을 택한다면 안타깝게도 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성공에는 위험이 따르며 완전한 헌신이 필요하다.
- https://millie.page.link/Ue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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