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맡기는 공부법

책 정보

책제목: 뇌에 맡기는 공부법

저자: 이케다요시히로

출판사: 쌤앤파커스

 

 

 

책을 읽고 생각한 내용

• 공부에 있어서 새로운 방법을 습득하였다.
• 기존 공부법에 적용하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듯 하다.

 

 

 

인상 깊은 문장

• 익숙한 장소나 물건과 연관시켜 기억장치를 마련하면, 정보를 정리해서 외울 수 있다. 깔끔하게 정리된 기억은 마치 솜씨 좋은 살림꾼이 정리한 옷장 속의 옷처럼 필요할 때마다 빨리 찾고 쉽게 꺼내어 쓸 수 있다.
• 얼마나 이해했는지는 나중에 따지고, 어쨌든 속도를 높여서 될 수 있는 한 빨리 시험범위 전체의 공부를 끝낸 다음 그것을 여러 번 반복하는 방법이다. ‘완벽하게 꼼꼼히’가 아니라 ‘빠르게 여러 번’이 키포인트다.
• 어려운 내용이 나왔을 때 곧바로 이해되지 않아도 우선 머리에 넣어두는 것만으로도, 뇌는 대활약을 해준다. 뇌에 맡겨놓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이해가 잘 안 되어도, 뇌를 믿고 여러 번 반복적으로 뇌에게 맡겨놓자. 이 책의 제목인 ‘뇌에 맡기는 공부법’을 다시 떠올려보자.
•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을 꺼내어 기억을 강화시키는 데는 공부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혹은 가르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 이런 테크닉을 쓰지 않더라도 단순하게 속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마감시간을 정해놓고’ 책을 읽는 것이다.
• 내가 얻은 결론은 이것이다. 공부 자체가 괴로운 것이 아니라, 효율이 떨어지는 나쁜 공부를 매일 지속해야 하는 것이 괴로운 것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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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맡기는 공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