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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책제목: 자기관리론
저자: 데일카네기
책을 읽고 생각한 내용
- 걱정할 필요없다 현재에 집중하자
- 과거는 지나간 일이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일이다.
- 시장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 좋은 책은 많지만 시야자체를 넓혀주는 책은 몇 번 보지 못하였는데 이 책은 시야를 넓혀주는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10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인상 깊은 문장
- 걱정이 바보 같은 짓임을 깨닫고,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자 이토록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 과거와 미래를 철문으로 닫아버리고, 오늘이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라.
- 1.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 자문하라.
2.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3. 침착하게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 걱정은 아무리 둔감한 사람이라도 병이 들도록 만들 수 있다.
- 1. 내가 걱정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써본다.
2.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써본다.
3. 무엇을 할지 결정한다.
4. 결정한 대로 즉시 실행한다. -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 세월이 흐르면서 어린 시절 내가 걱정했던 문제들 중 99퍼센트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 상식적으로 볼 때, 이미 어떤 일이 벌어졌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안 될 일을 가지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 물론 우리는 실수도 하고 어리석은 짓도 저지른다. 그게 뭐 대수인가. 남들도 마찬가지다.
- 늘 바쁘게 살면서 걱정을 몰아내라. 걱정하는 습관을 고치는 최고의 치료법은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이다.
- 즐겁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즐거워질 것이다.
- 화낼 줄 모르는 사람은 바보지만, 화내지 않는 사람은 현명하다. 그 누구도 당신이나 나를 화나게 하거나 모욕감을 느끼게 만들 수는 없다. 우리가 화를 내지 않고 모욕감을 느끼지 않으면 그만이다.
- 나는 신발이 없어 우울했다.
거리에서 발이 없는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 마실 물이 있고 먹을 음식만 있으면, 어떤 일에 대해서도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배웠지요.
- 내가 가진 문제가 아니라 받은 복을 헤아려보라.
- 다른 사람을 모방하지 말라. 나를 찾고 내 모습대로 살아가라.
- 두 사람이 감옥 밖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탕을 보고, 다른 사람은 별을 보았다. - 운명이 레몬을 건네면, 그것을 레모네이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 “맞아. 좀 심했지. 하지만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는 법이라네.”
그렇다. 영향력이 큰 존재일수록 그것을 걷어차는 사람들은 더 큰 만족을 느끼게 마련이다. - “천박한 사람은 위인들의 실수와 잘못에 커다란 기쁨을 느낀다.”
- 당신이 두들겨 맞거나 비판을 받을 때, 가해자는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런 경우는 대체로 당신이 훌륭한 일을 해냈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임을 증명해준다. 자신보다 똑똑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비난하면서 만족을 느끼는 천박한 사람이 많다.
- 그는 1시간에 대략 26분을 일하고 34분을 쉬었다. 일하는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많았다. 하지만 그는 남보다 네 배나 더 많이 일했다.
- 정신노동을 하면서 이처럼 쓸데없이 긴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슬린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대체로 열심히 노력한다는 기분이 들어야 고된 노동을 했다고 생각하며, 그렇지 않으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게 가장 큰 문제다.” 그래서 우리는 집중할 때 인상을 쓰고, 어깨를 웅크린다. 자신의 근육에게 ‘노력’하는 자세를 보이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그래 봐야 뇌가 움직이는 데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면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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