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짐보관1 홍콩 여행 후기[3박4일/혼자 여행/홍콩 여행/홍콩 짐보관/kowloon station 시설(구룡역)/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홍콩 마을버스/익청빌딩/페리/빅토히아 하버/심포니 오브 라이트/중국 국경절 행사/Hop inn 후기/홍콩 도미토리] 2일차 짐보관 하러 구룡역(까우룽)으로 출발아침에 일어나 홍콩의 시내를 보니 밤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이번 여행은 가격과 도미토리를 고려하여 정하였다. 그래서 숙소가 매일 달랐기에 가방을 숙소에 맡길 수가 없었다. 35도의 날씨에 무거운 짐을 들고 여행을 할 수는 없었기에 짐보관을 하기로 하였다. 나는 구룡(까오룽)역의 컨시어지 옆에 있는 mainland coaches에 짐보관을 하였다.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을 하기에 여행하고 짐 찾아서 숙소에 들어가기 적당하다.짐보관 중 큰 실수를 하였다. 내가 도착하니 위의 3번째 사진처럼 4자리 코드를 입력하라는 창이 뜨지 않고 바로 'store/pick up'의 문구가 떠있었다. 전 사람이 결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그래서 원래 그런 줄 알고.. 2024.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