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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변에서 귀국하여 피곤하다.
KTX시간을 맞추지 못하여 기차를 놓쳐버렸다. 다행히고 30분뒤 다른 기차가 있어 탈 수 있었다. 하지만 오송역까지 입석으로 가야하고, 이후에 마주보는 좌석에 앉아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후 엄마와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며 빙글이를 전달하고, 부산역에 캐리어를 보관하였다
다훈이가 올 때까지 부산역에서 기다리고 같이 하단으로 이동하였다.
일과고 8명을 오랜만에 보았다. 볼링장-저녁식사-부산대 이동-술집-노래방-지원 자취방 순서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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